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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이 청주 신공장인 9공장 건설에 1071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9.5% 해당하는 규모며 투자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이번 투자결정에 따라 심텍은 본사 내 3835㎡ 대지에 6층 건물(건축면적 2만1000㎡) 규모의 제9공장을 신설한다.
초고다층 MSAP기판 및 RF-SiP, AiP 등 차세대용 High-End FC-CSP기판 등의 제품수요 증대에 대응하는 것이 공장 신설의 배경이다. 이로 인해 MSAP 기판 생산능력은 기존대비 15% 증가되며, 4층이상의 고다층 MSAP 기판 생산 비중은 60%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심텍은 최시돈·김영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 심텍은 "전문 영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김영구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구 신임 대표는 심텍 지분 0.01%(2092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18년부터 글로벌심텍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로 심텍 기획실장과 재경본부장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