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설명 : (좌측부터) 이원준 전수교육생, 최태호 교수, 현수운 전수교육생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4학년 현수운, 이원준 학생은 25일 2021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 최종 합격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 과정은 문화재청 소속 문화재위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관문이 존재한다.
작년 11월 17일 이수심사 진행에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지장 종목 이수심사를 통과해 현수운, 이원준 학생이 최종합격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충북대는 지난 2018년부터 문화재청 산하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실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전통 한지제조 방법의 전승 및 기술인력 양성, 정규 교육을 통한 젊은 층의 무형문화유산 관심 제고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북대 전수교육생들은 매년 전국의 한지 공방 및 유관 기관을 방문해 한지 초지 실습 및 제작과정을 습득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교육 및 실습을 바탕으로 기록물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를 알리기 위해 전수교육생들이 초지한 한지로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대 전수교육학교 책임자인 최태호 목재‧종이과학과 교수는 “소실 위기에 처한 국가무형문화재를 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전수교육생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