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 충북대 제공 |
교육부 최대 국책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하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Bio-PRIDE 공유대학이 선진학-후취업의 계약학과 형으로 기업트랙 운영을 추진한다.
기업트랙은 특정 기업에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육성, 선발하기 위해 취업을 전제로 대학과 함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과 연계시키는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 학사 과정이다.
Bio-PRIDE 공유대학이 추진하는 기업트랙은 이번달까지 참여기업 조사를 통해 특정기업 단독형 보다 제약바이오, 방사광융합,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 천연물 소재 등 핵심분야 별로 운영된다.
따라서 핵심분야 별로 기업수와 인원수, 기업의 교과목 선호도 조사에 따라 기업 트랙이 개설 운영된다.
다음달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기업트랙 교육은 기업요구 충족을 위한 비교과(Bio-English)와 나노디그리, 마이크로디그리, 부ㆍ복수 전공 등의 공동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Bio-PRIDE 공유대학은 이같은 기업트랙 교육을 운영하면서 공유대학 공동 교육과정 9학점 이상 이수, 비교과 Bio-English 이수, 기업공통과목 이수 등의 자격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기업트랙 학생 선발에 나선다.
학생선발은 1차 자격 서류심사에 이어 2차 기업 면접을 거쳐 확정된다.
기업트랙에 선발된 학생들은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쳐 기업에 채용되게 된다.
Bio-PRIDE 공유대학의 기업트랙이 운영되면 지역 인재의 기역기업 취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대학교육혁신본부 김정아 팀장은 "충북도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기업트랙 운영에 의한 채용 의사 조사에서 현재 150명 정도를 확인했다"며 "핵심분야별 기업수 및 채용희망 인원수, 선호 교과목 조사 등을 이번달까지 마무리하고 3월 개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