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전 본격 스타트…김진균·심의보·윤건영 예비후보 등록

김병우 현 교육감은 본 후보 등록 유

뉴스1 | 기사입력 2022/02/03 [16:17]

충북교육감 선거전 본격 스타트…김진균·심의보·윤건영 예비후보 등록

김병우 현 교육감은 본 후보 등록 유

뉴스1 | 입력 : 2022/02/03 [16:17]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충북교육감 선거 후보군. 왼쪽부터 김병우·김진균·심의보·윤건영.(뉴스1 DB)..© 뉴스1

 

오는 6월1일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18대 충북교육감선거에 출마 예정자 3명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1일 김진균 봉명중학교 교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3일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과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충북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진영의 김병우 현 교육감에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3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 4파전 구도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이미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보수 진영 3명의 예비후보를 제외하고는 거론되는 인물이 없는 상태다.

 

본 후보 등록이 유력한 현 김병우 교육감을 제외한 3명이 이날까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충북교육감 선거전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낼 수 있고, 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으며, 선거사무원도 둘 수 있다.

 

더불어 예비후보가 유권자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어깨띠와 표지물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김진균 봉명중 교장은 지난 1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청주 충혼탑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교장은 청주 우암초 앞 건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청주 충혼탑과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거리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심 예비후보는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거리 인사 등의 선거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은 이날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거리 인사를 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설 연휴 유성종·이기용 전 교육감과 은사를 만나 본격적인 선거전 시작을 알렸다.

 

김병우 현 교육감은 예비후보는 등록하지 않고 본 후보 등록 때 후보등록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 교육감은 이달 중순 교육감 재임 8년간의 일을 기록한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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