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대 © |
서원대는 1학기가 시작되는 3월 2일부터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40명 이상의 강의 등 불가피한 경우 혼합수업(대면·비대면수업 병행)과 비대면수업 병행한다고 밝혔다.
서원대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습 결손과 사회적 교류 위축에 대응하고 대학 본연의 교육 회복을 위해 대면 수업 시행을 원칙으로 하는 ‘2022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운영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개강 후 캠퍼스 내 유동인구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맞물려 대학생 확진자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원대는 책상 가림막을 전체 강의실에 설치하고 방역물품 등을 추가 구비하는 등 대학 주도의 자체 방역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서원대 최흥렬 교무처장은 “최근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되는 점은 분명하나 대학 당국의 각별한 방역체계 강화 노력과 학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안전을 담보한 대학 현장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