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반도체 밸트 개념도(산업통상자원부). /괴산군 제공 ©오홍지 기자 |
충북도는 핵심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3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K-반도체 벨트'와 연계한 반도체산업 육성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K-반도체 벨트'는 정부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K-반도체 전략' 추진 로드맵으로 충북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도는 이와 관련 상반기 중에 ‘충북 반도체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난 1월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 구축’사업의 예타 본심사 통과 및 정부예산 반영을 통해 첨단 패키지‧테스트 일괄공정 장비 구축 및 공정기술 고도화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융합부품 실장기술 지원센터 구축 사업(2018 ~ 2022)’ 및‘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2021~2023)’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둘째로, ‘반도체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시장‧기술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중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10억원)’은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반도체 소재 개발, 신제품 개발 및 고도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차량용 반도체, 화합물 반도체, 지능형 반도체, 탄소중립 산업공정고도화 등 새롭게 대두되는 분야에 집중하여 기업지원 및 신규사업 기획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 시장‧기술 컨설팅 지원사업(4억원)’, ‘반도체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4억원)’ 등을 펼친다.
셋째로, 충북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반도체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반도체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설계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하여 추진하는‘시스템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2020~2025)’,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2021~2023)’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반도체 설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설계인력 양성을 강화한다. 특히, 후공정 분야에 인력양성을 위하여‘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반도체 전문가 포럼 개최 및 충북 반도체산업육성 협의회 운영을 통해 반도체 관련 산학연이 참여하는 토론회, 기술 교류회 등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 최대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의 빠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하고 지역적 산업 특성에 맞추어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