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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수탁기관인 충북대학교와 3자 업무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이 28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충북대는 15일 2021학년도 제28기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교수회의실에서 17명의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개최했다.
이로써 전문 농업인 CEO 양성 이 교육과정은 199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8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충북대 제28기 운영학과는 농산물가공창업, 스마트농업경영, 곤충산업 등 3개 학과로 구성, 입학생 55명이 전원 수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교육은 농업기술, 유통, 마케팅 등 해당과정의 폭넓은 정보와 기술습득을 통한 지역 핵심리더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32주간에 걸쳐 실시됐다.
이날 수료식의 수상자는 도지사상에 청주의 오원봉, 류인석, 정부용, 진천의 강명규씨 등 4명이 충북대학교 총장상에는 청주 정주, 이정순과 충주 이동주씨 등 3명이 그리고 총동문회장상으로 청주 신희숙씨가 수상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충북의 미래농업 변화와 발전을 이끌 농업전문 CEO를 육성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라며, “농업기술, 마케팅 등 폭 넓은 교육을 통해 농업트렌드 변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농업경영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