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새한㈜, ㈜우영메디칼, ㈜유진테크놀로지, ㈜코엠에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한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20.4%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평균 4.1%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춘 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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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지역 혁신 선도기업은?>
◇새한(주)
새한(주)는 가구부자재 및 전력기기 생산을 주업종으로 현재 미래 먹거리를 위해 전기자동차 및 의료기기 사업까지 진출하며 새로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충주시 소재 기업이다.
지난 2020년 정순일 대표의 은탑산업훈장 수상, 2021년 충북스타기업 선정 등에서 나타나듯이 혁신과 성장을 입증해왔다.
◇㈜우영메디칼
우영메디칼은 의료기기 제품 생산기업으로 2006년 진천으로 이전한 기업이다. 1997년 의료용구 제조업 허가와 의료용구 제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다음해 유업 등 43개국에 특허 출원을 했고, 2001년 미 FDA 품목 허가를 획득한 강소기업이다.
이영규회장은 지난해 9월 충북대에 1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진테크놀로지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양극·음극 박판 필름 타발 △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컵형상 드로잉 △이차전지 양극·음극 바이셀 타발 정밀금형을 설계, 가공, 조립하는 이차전지 금형기업이다. 자체 개발·생산중인 이차전지 핵심 부품 소재 '리드탭(Lead Tab)'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진테크논로지의 성장과 함께 여현국ㆍ이미연 대표의 경영 활동 반경은 미주(미국법인), 아이사(중국 법인), 유럽(폴란드 법인) 등 세계로 뻗어 나가소 있다. 지난 20년에는 청주 오창의 1, 2공장을 합쳐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최첨단 공장을 신축 이전했다.
◇㈜코엠에스
코엠에스는 맞춤형 설비제작회사다. 자동화 장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등을 제작한다. 특히 코엠에스는 반동체 공정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PCB(인쇄회로기판) 관련 기술에서 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틀에 박힌 제품 보다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에 도전하길 즐기는 황선오 대표와 기술력을 갖춘 인재 풀이 코엠에스의 최고 경쟁력이다. 2017년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고,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주산업단지 입주기업이다. |
선정된 4곳은 성장잠재력이 높아 지역의 주력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고 동방성장에 기여함으로써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3년간 자격이 유지되고 협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충북도는 다양한 정책적 방안과 지자체 지원을 연계해 협업이 가능한 기업들과 함께 주역산업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도기업의 협업전략 컨설팅, 연구개발 과제기획 컨설팅,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최대 3년간 10억원까지 연구개발비도 지원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의 자립 성장을 위한 지역산업 생태계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