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LINC+사업단과 매그나칩반도체는 지난 23일 오후 4시 매그나칩반도체 신사옥에서 제 4기 매그나칩반도체 트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이 1차년도인 지난 2017년부터 매그나칩반도체와 함께 추진해온 공생형 산학협력 사업인 '매그나칩반도체 트랙'이 5차년도까지 이어지며 고용보장형트랙의 확산 사례가 되고 있다.
충북대-매그나칩반도체 트랙은 대학원 과정의 고용보장형트랙이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2018년 MOU 체결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시스템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분야로서 국가 및 충북에서 핵심 성장동력 분야로 지원하고 있는 분야라는 점에 트랙 운영의 의미가 크다.
충북대 LINC+사업단과 매그나칩반도체는 지난 23일 오후 4시 매그나칩반도체 신사옥에서 제 4기 매그나칩반도체 트랙(대학원 과정, 시스템반도체 분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매그나칩반도체에서 양진석 부본부장(DSD 본부), 유대영 팀장(DSD 개발팀장), 김상경 팀장(DSD 개발팀장), 박형준 선임(HR) 등과 충북대에서 양병도 교수(전자공학부, 트랙 주임교수), 백돈규 교수(전자공학부), 유범선 산학협력교수, 노희주 연구원(LINC+사업단)과 4기 트랙 장학생 2명(오연상, 이하경) 등이 참석했다.
이번 4기 트랙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전자공학부 학생으로 대학원에 재학하며 매월 연구비를 지원받고 졸업 후 입사 기회를 보장받게 된다.
이날 충북대 양병도 트랙 주임교수는 “매그나칩반도체가 취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에게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번에 4기 트랙 장학생을 선발해 주신데 대해서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내 관련 교수님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선발된 장학생들이 매그나칩반도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매그나칩반도체 양진석 부본부장은 “ 2018년부터 충북대와 시스템반도체설계 인력양성분야에서 꾸준하게 협력하여 트랙을 운영하여 맞춤형 인력 수급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언급하며 특히 트랙 학생 이외에도 충북대 학생들이 매그나칩반도체 입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의 홍보도 부탁했다.
이후 가진 간담회에서 트랙학생들의 지도관련한 기업과 학교의 역할에 대한 논의 및 인력양성 부분에 대해 논의, ▶ 학부생 대상 산학특강 참여 ▶ 매그나칩반도체 임직원 대상 재직자 교육 ▶ 트랙학생 대상 연구과제에 매그나칩반도체 임직원 멘토링 등을 가 있었고 2022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시행 하기로 했다.
◇고용보장형 기업맞춤형 트랙 확산…이차전지 및 시스템반도체 트랙 신설
한편 충북대학교는 신산업분야 고용보장형 기업맞춤형 트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계획이다.
충북대는 현재 매그나칩반도체트랙 이외에 ▶네패스 트랙(학부과정, IT 및 반도체 공정분야) ▶셀트리온제약 트랙(학부과정, 바이오제약분야), ▶ITECN그룹 트랙(학부과정, 클라우드컴퓨팅I분야) ▶동우전기 트랙(대학원, 친환경전력기기분야)을 운영하여 산업체 맞춤인력 양성 및 취업성과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더불어 충북대는 2022년도에는 대학원 트랙에 집중하여 이차전지 및 시스템반도체트랙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대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이러한 고용보장형 기업맞춤형 트랙 확산을 통하여 트랙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충북대 고유의 산학연연계 교육과정 모델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