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Bio-PRDIE 공유대학’ 본격 개강

총 5개 학과, 46개 과목 개설…835명 학생 참여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09:46]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Bio-PRDIE 공유대학’ 본격 개강

총 5개 학과, 46개 과목 개설…835명 학생 참여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2/03/04 [09:46]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2일 2022학년도 1학기 Bio-PRIDE 공유대학을 본격 개강했다.

 

Bio-PRIDE 공유대학(이하 공유대학)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형 고등교육시스템이다.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충청북도 내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10월 명칭을 확정하고 15개 대학 65개 학과의 참여로 출범하였다. 

 

공유대학은 2022학년도 1학기 개강을 통하여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제약바이오학과, 방사광융합학과, 화장품산업학과, 천연물소재학과, 정밀의료‧의료기기학과의 총 5개 학과에서 46개 과목이 개설됐고, 자체 수강신청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된 공유대학 수강 신청('22.1.11~1.14)에는 15개 참여대학 총 83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공유대학 참여 학생은 공동 학습관리시스템(LMS)를 활용하여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강의를 주로 듣게 된다. 공유대학에 개설된 모든 강좌는 기초학문 및 산업 응용의 관점에서 문제를 개발하고, 학습자 중심의 팀 구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공유대학은 기업 트랙을 통해 충북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계하여 현장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권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개강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의 첫 발을 내딛었으며, 향후 공유대학이 바이오헬스 인력 양성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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