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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소경제와 액화수소산업 인프라를 견인할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북도와 음성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참석해 액화수소 관련 설비와 부품 등의 법정검사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시설인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및“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뒷받침 하고 SK, 효성, 두산 등 민간의 액화수소 제조시설과 충전소 등 시설 투자에 따라 발생하는 액화수소 제품의 전주기 시험‧평가 시설이다.
그간 국내에서는 사용된 적이 없어 검사 인프라가 전무했기 때문에 전국 유일의 액화수소 검사지원 시설이 되어 국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액화수소 제품은 본 센터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시중에 유통이 가능하게 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와 같은 이유로 "액화수소 플랜트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본 센터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관련 기업들의 검사수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4일 협약식에서는 "국가 수소안전 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의 안전을 우리 충북이 책임지고,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 수소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액화수소 관련 기업유치·일자리 창출·안전문화 확산·사고예방 능력 제고와 함께 수소안전과 교육분야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년 운영을 목표로 충북 음성에 들어서는「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대지면적 8,099m2, 건축 연면적 5,215m2, 국비 297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332.5억원 규모로 음성군 금왕테크노벨리 산업단지 A2-5블럭에 조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