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 三電, 결국 6만전자로…외인, 개장 10분만에 130만주 던져

뉴스1 | 기사입력 2022/03/08 [09:30]

대장주 三電, 결국 6만전자로…외인, 개장 10분만에 130만주 던져

뉴스1 | 입력 : 2022/03/08 [09:30]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관. 2020.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결국 지지선인 7만원선을 내주고 6만9000원대로 밀렸다. 간밤 미국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하고 주요 반도체 종목이 급락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1.43%) 빠진 6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한지 10분이 채 안된 시간이지만 외국계 창구에서 100만주 이상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골드만삭스, HSBC, CS증권 등에서 현재까지 136만주 이상의 매도물량이 나왔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전날보다 4.91% 급락했다. TSMC, 엔비디아, 퀄컴 등 주요 반도체 종목도 6~7% 가량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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