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총 230억 원 규모의 '동부노인복지관' 건립공사 착수

복지시설로서 노인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책임질 전망

박진현 | 기사입력 2022/03/08 [13:42]

충주시, 총 230억 원 규모의 '동부노인복지관' 건립공사 착수

복지시설로서 노인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책임질 전망

박진현 | 입력 : 2022/03/08 [13:42]

▲ 동부노인복지관 조감도  © 박진현

 

충주시는 동부지역 노인들의 원활한 편의시설 이용을 돕고 건전한 노인문화 조성의 기초가 될 ‘동부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설계 공모를 통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책임질 수 있는 우수 설계안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림동 1071번지 일원(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 옆)에 지난 2일부터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진행 중이다.

 

복지관 건립사업에는 총 2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규모는 연면적 4,952㎡(1,500평), 지하1층, 지상4층으로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대강당, 식당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동부노인복지관을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의 역할로 바라보고 있으며 관계자는 “동부노인복지관 조성으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다양한 노인여가프로그램 제공 및 건전한 노인문화 정립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며 "일정대로 동부노인복지관를 건립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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