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도내 교육실습협력학교 92 -> 94개로 확대 운영

내실 있는 예비 교사 현장 실습 효과 기대

박진현 | 기사입력 2022/03/08 [11:13]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도내 교육실습협력학교 92 -> 94개로 확대 운영

내실 있는 예비 교사 현장 실습 효과 기대

박진현 | 입력 : 2022/03/08 [11:13]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우정)은 8일 예비 교사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실습협력학교를 확대 지정·운영한다.

 

도내 14개 교원양성대학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초등, 중등, 특수,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분야로 나누어 각각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예비 교사는 교육실습 기간 중 참관실습, 수업실습, 실무실습 등으로 대학에서 배운 교육이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예비 교사 현장실습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 교육실습협력학교를 21년에 92개에서 올해는 94개교로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소규모, 농촌, 다문화교육 정책, 행복씨앗학교 등 학교 유형을 다양화 하기도 했다.

 

또한 충북교육정책연구소, 교원양성대학, 교육실습협력학교 간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충청북도 교육실습협력학교 실습 운영 매뉴얼을 개발·보급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다.

 

백우정 원장은 “교육실습 학기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실습협력학교의 협력을 통해 예비 교사와 현장 교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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