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과 충북자동차산업협회(회장 신희증)는 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미래자동차 분야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대응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미래차 전환 및 경쟁력 향상 관련 ▲시제품제작 지원 1개사 23,000천원, ▲공정개선 지원 1개사 10,000천원, ▲사업화지원(미래차 전환 컨설팅, 특허출원) 1개사 5,000천원을 지원한다. 특히 시제품제작 지원은 작년보다 300만원 증액되었으며, 이를 통해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험평가 및 성능평가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대상 기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 본사, 사업장, 공장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및 수송기기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전후방산업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제품제작 지원은 4월 7일 까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 공정개선 지원 및 사업화 지원은 오는 31일까지 충북자동차산업협회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충북자동차산업협회 누리집(www.cbist.or.kr / cbaut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신희증 회장은 “도내 자동차기업의 성장과 역량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충북도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 뿐 아니라 충북과기원과 충북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김상규 원장은 “2020년도부터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결과 상당수 기업의 매출이 향상되었고 상위 벤더와 완성차 업체로의 양산 추진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 R&D, 마케팅, 인증 등 종합지원으로 충북 자동차산업육성을 견인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