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박진현 |
청주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성공적인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관계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가공·소비에 이른 전 과정을 시스템적 사고로 바라보는 것으로, 상이한 정책영역과 정책목표들을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 건강 먹거리 보장 및 지역선순환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청주시 푸드플랜 용역사인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청주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시민과 함께’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에 맞는 ▲먹거리통합관리 체계 구축 ▲먹거리공급체계 구축 ▲먹거리 접근성 강화 ▲건강한 청주시민 소비네트워크 활성화 ▲환경친화 순환 시스템 구축 등을 5대 전략 목표, 42개 실행과제와 연차별 추진계획 및 투·융자 계획을 제안했다.
청주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한 뒤 청주시 중장기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등 국비 공모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청주시 여건에 적합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청주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농식품부와 청주시 간 ‘먹거리 계획 협약’을 추진해 푸드플랜 패키지 연계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