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상공인 자금난에 200억원 지원

대출이자의 2% 충북도가 지원,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

박진현 | 기사입력 2022/03/14 [18:22]

충북도, 소상공인 자금난에 200억원 지원

대출이자의 2% 충북도가 지원,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

박진현 | 입력 : 2022/03/14 [18:22]

충북도는 14일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에 손 내밀며 2022년 소상공인육성자금 2차분 200억원(자금소진시 까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대출이자의 2%를 충북도가 3년간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도내 9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 협약 금융회사 9개소  © 박진현



서류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상담예약시 지정된 날짜에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5개소(동청주‧충주‧제천‧남부‧혁신도시 지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신청하면 된다.

 

 

▲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5개 지점  © 박진현

 

 

한편,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들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1월 1차분 300억원 1,152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자금 약 350억원에 대해 1년간 대출 상환을 유예하고,  추가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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