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시·군과 교류 및 협력 나섰다

14일 시군과의 교류 및 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RIS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2/03/15 [16:26]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시·군과 교류 및 협력 나섰다

14일 시군과의 교류 및 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RIS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2/03/15 [16:26]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는 14일 오후,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11개 시·군과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는 14일 오후,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11개 시·군과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사업) 활성화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진태 센터장을 비롯하여, 11개 시·군의 RIS사업 담당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시·군 연계를 통한 RIS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2022년 주요 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혁신센터는 각 시군별 특화전략을 기본으로 하는 2022년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계획은 △지역혁신사업의 연계를 통한 지역 내 취·창업지원 △정보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지역 내 인력 미스매치 해소 △채용 연계형 기업트랙 운영을 통한 기업 맞춤형 우수인재 선확보 △인재양성-R&D-일자리창출-지역정주의 바이오산업 선순화 생태계 구축을 중점으로 RIS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홍진태 센터장은 "센터와 11개 시·군이 만나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며, "충북이 지자체와의 연계·협력이 가장 활발한 지역인 만큼 많은 우수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 ‘A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 3월 2일에는 바이오헬스분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형 고등교육시스템 ‘Bio-PRIDE 공유대학’을 개강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