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 충북연합회, 음성융합회 출범…17개 단위 융합회로 늘어

오한선 충북연합회장, '충북융합회 저변 확대' 공약 첫 결실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2/03/15 [22:56]

중소기업융합 충북연합회, 음성융합회 출범…17개 단위 융합회로 늘어

오한선 충북연합회장, '충북융합회 저변 확대' 공약 첫 결실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2/03/15 [22:56]

▲ 15일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음성융합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창립총회.(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제공)2022.3.15/© 뉴스1     ©

 

중소기업융합 충북연합회(회장 오한선)는 15일 음성융합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연합회의 단위 융합회는 17개로 늘어났다.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오한선회장(뷰티화장품 대표이사)이 지난해 12월 제15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충북 융합회의 저변 확대'를 중점 추진사항으로 꼽아 신규 단위 융합회 설립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공약의 첫 결실을 이룬 것이다. 

 

오회장은 충북의 16개 융합회가 청주 중심이라고 분석한 뒤 단위 융합회가 없는 음성, 제천, 단양, 증평, 괴산, 남부 3군 등으로의 저변확대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특히 오 회장은 신규 설립 시 지자체와 연계하여 그 지역명의 융합회를 설립함으로써 각 기초자치단체의 대표적 중소기업 경제단체로써 자리매김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왔는데 이날 음성융합회의 출범으로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음성융합회는 중소기업 교류와 협력을 위해 서로 다른 업종의 음성지역 중소기업 25개 사가 참여했다.

 

초대 회장은 김상회 제일참(주) 대표가 맡았다. 부회장은 윤장헌 (주)21세기소방 대표, 감사는 배상준 일진건설(주) 대표, 사무국장은 나성태 한국바이오헬스 부사장이다.

 

앞으로 음성융합회는 기업 간 기술·인적 교류와 협력으로 기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초대회장은 "무한경쟁 경영환경 속에서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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