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은 21일 소외된 시군 청년들의 참여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39세 이하의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시군지역 청년활동가 양성을 통해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 청년지원을 위한 전달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지역청년 거버넌스 사업이다.
선발된 지역 청년활동가들은 광역-시군간 청년네크워크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시군 청년들의 활동을 위한 공간기획 및 아이디어 제공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년활동가로 활동하게 되면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활동비 지원, 워크숍,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받게 된다.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연경환 원장은 “청년정책 대부분의 사업들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참여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며 “시군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을 청취하여 시군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역정책들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www.cbhope1539.net)를 참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