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씨유테크가 '등전위접지' 활성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하는 모습. ©표윤지 기자 |
'등전위 접지 공사'의 선도기업인 씨유테크는 23일 등전위 접지공사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시흥시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전기공사 설계자 및 공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습 무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실습 교육은 등전위 접지 시공시 전위차가 발생하는 원인을 직접 현장 시험 테스트를 통해 KEC(IEC) 규정의 사용전 검사 방법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씨유테크는 이 교육장을 장기 실습 장소로 활용, 설계사와 감리사에게 매월 중순 무료로 검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씨유테크가 현장교육을 실시한 데는 기존 미국과 일본 혼용의 접지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2021년 1월 1일부터 도입된 국제규격(IEC)의 적용을 받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전압이 높아질수록 감전 위험이 높아져 접지 또한 강화돼야 안정성이 보장되는데, '등전위 접지'가 접촉전압과 보폭전압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위차가 없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다.
![]() ▲ 현장실습을 통해 시공순서와 검사방법을 설명해주는 모습. ©표윤지 기자 |
현장 관계자는 "올해부터 KEC규정 준수 시 현장에 반드시 찿아가 신뢰성 있는 측정기로 세밀하게 측정하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국제IEC 준수가 해외수출과 국내 4차 산업 혁명에 신기술 공법으로 접지의 경제성, 안전성, 편리성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