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2022년 충북농업 치유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시대의 전환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농촌에서 정신적 치유의 도움을 얻으려는 수요 증가로 치유농업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런 시점에 발맞춰 충북농업기술(치유농업)대학을 오는 4월 26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
농번기를 제외하고 매월 3~4회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실습 등 전문적이고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충북 도내 치유농업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오는 4월 8일까지 방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 추진으로 유능한 농업인 양성을 통해 충북 지역이 치유농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