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러시아 무력침공 규탄 결의문 채택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

뉴스1 | 기사입력 2022/04/08 [17:28]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러시아 무력침공 규탄 결의문 채택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

뉴스1 | 입력 : 2022/04/08 [17:28]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91차 정례회가 8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괴산군의회 제공)© 뉴스1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평화정착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8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91차 정례회를 열어 최충진 협의회장이 발의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무력침공 규탄·평화정착 촉구 결의문' 채택을 의결했다.

또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건의문'도 채택했다.

최충진 협의회장은 "러시아 침공은 국제법 질서를 무시한 불법이고, 무고한 민간인 사상자와 피난민을 발생시켰다"며 "이를 강력 규탄하고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동운 의장은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완화해 비수도권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도내 지역과 협력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다지도록 고속도로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채택한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