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맞대결 노영민·김영환 선대위 본격 구성

김영환 "지역 정치인 총망라 매머드급으로"
노영민 조만간 400명 선대위원 공개할 예정

뉴스1 | 기사입력 2022/04/22 [17:41]

충북지사 맞대결 노영민·김영환 선대위 본격 구성

김영환 "지역 정치인 총망라 매머드급으로"
노영민 조만간 400명 선대위원 공개할 예정

뉴스1 | 입력 : 2022/04/22 [17:41]
6·1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국민의힘 김영환 전 국회의원(오른쪽). / 뉴스1 © News1


6·1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64)과 국민의힘 김영환 전 국회의원(67)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한 김 전 의원은 22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지역 정치인을 총망라해 매머드급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정우택·박덕흠·이종배·엄태영 국회의원이 선대위에 참여하고, 경선 경쟁자 오제세 전 국회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장관, 신경식 전 국회의원이 고문을 맡고,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김법기 전 충북도의원 등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언론인 출신의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을 언론·홍보 특보로, 윤홍창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민주당 노 전 실장은 최측근인 이장섭 충북도당 위원장에게 총괄선대본부장 겸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기기로 했다.

현역인 변재일·도종환·임호선 국회의원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역구 선거운동을 지휘한다.

노 전 실장은 조만간 선대위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400명 정도의 선대위원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