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향후 5년간 스마트 에너지 기술 전문인력 138명 배출 추진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6/14 [10:24]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향후 5년간 스마트 에너지 기술 전문인력 138명 배출 추진

충북넷 | 입력 : 2022/06/14 [10:24]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22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1차 신규 과제 수행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에너지 및 전기화학 관련 재직자 교육 장면>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김광호, 이하 융합원’)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가 시행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에너지 기술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2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1차 신규 과제 수행 기관(대학, TP )에 선정됐다.

 

산업부는 신규 과제는 융합대학원 6, 혁신연구센터 4, 지역에너지클러스터 2, 중견기업 특화 1, 정책 기반 구축 1개 등 총 14개 과제이며, 정부는 이 과제에 2028년까지 7년간 약 550여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중견기업과 지역거점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최종적으로 해당 인재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 과제를 최초로 추진한다.

 

선정 수행기관들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과 협약 체결을 진행 중이며, 추후 기술융합 교육과정 신설, 학과(전공) 개설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융합원은 스마트 에너지 신사업 클러스터 인재 양성과제를 수행한다.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충북 지역 에너지 기술 전문인력 수급난 해소 및 지역 주도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역의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구체적으로 충북 지역 에너지융복합산업단지 중점산업(태양광,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과 연계해 관련 인적 자원 역량 및 지역 기업-대학 간 산학 협력 강화를 통해 5년간 138명의 석·박사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참여 기관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극동대학교 산학협력단,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 충북도청, 청주시청, 진천군청, 증평군청, 충주시청, 음성군청, 괴산군청,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오창 등이다.

 

산업부는 이번 1차 신규 과제 선정에 이어 15일까지 2차 신규 과제(15, 85억 원 규모) 연구기획서를 접수 중이며, 관련 상세한 사항은 에기평 홈페이지(www.ketep.re.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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