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전년 동월 대비) 증감 <통계청 제공> |
지난 5월 문화 및 레저 서비스 거래액은 2,636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65.2%(1,642억원) 폭증한 반면, 배달 등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2조613억원으로 3.7%(794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5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7조2,859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0.5%(1조6,396억원) 증가했다.
세부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화장품(-20.9%) 등은 감소했으나, 여행 및 교통 서비스(97.5%), 음‧식료품(16.8%), 의복(17.1%) 등은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뒤 외부활동이 증가한 영향”이라며 “전체 시장에서도 그럴지는 봐야 하지만 여행·교통 서비스는 온라인쇼핑 거래액으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5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2조8,55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1조6,330억원)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차지하는 비중은 74.4%로 1년 새 2.7%p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