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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6월보다 6.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102.05)과 비교해 6.0% 상승했다. 5월(5.4%)보다는 0.6%p 높았다.
6월 물가는 전기·수도·가스가 9.6%로 가장 높았고, 공업제품(9.3%), 농축수산물(4.85%), 서비스(3.6%)의 상승률이 눈에 띄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기료(11.0%), 도시가스(11.0%), 상수도료(3.7%) 등 공공요금 상승률이 컸다.
공업제품의 경우에는 △경유(50.7%) △휘발유(31.4%) △등유(72.1%) △자동차용LPG(29.1%) 등 유가가 급등했다.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돼지고기(18.6%) △수입쇠고기(27.2%) △포도(31.4%) △배추(35.5%) △닭고기(20.1%) △감자(37.8%) 등이 크게 올랐다.
생활물가지수 역시 1년 전보다 7.4% 올랐다.
식품은 7.7%, 식품 이외는 7.2% 각각 상승했으며 전월세 포함 생활물가지수는 6.6%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