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역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현재 2,208명을 기록해 83일 만에 2,000명대에 재진입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08명이다. 하루 전보다 222명, 일주일 전보다 1,140명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0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4월 27일(2,024명) 이후 83일 만이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364명으로 전체의 61.8%를 차지했다. 이어 충주 254명, 진천 107명, 제천·증평·음성 각 103명, 옥천 71명, 영동 37명, 괴산 32명, 단양 19명, 보은 15명 순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40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 7만6,765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다.
일주일 전인 13일 4만252명보다 3만6,150명(89.8%) 늘어 지난 4일부터 17일째 ‘주간 더블링(확진자가 두 배씩 늘어나는 추세)’ 현상을 이어갔다. 2주전인 6일의 1만9,360명보다 5만7,042명(294.6%) 증가했고, 3주일 전인 6월 29일 1만454명보다는 6만5,948명(630.8%)이나 폭증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를 다시 금지하고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6차 유행 방역대책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