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시스(대표 이백훈 /사진 오른쪽)가 ‘지중매립형 3축 가속도 센서 기반 비탈면 붕괴 경보장치'로 정부의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 |
[충북넷=박찬미 기자] ㈜본시스(대표 이백훈)가 ‘지중매립형 3축 가속도 센서 기반 비탈면 붕괴 경보장치'로 정부의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은 국민 안전과 밀접한 제품의 품질을 행정안전부가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인증효력은 3년간 유지되며 해당 제품과 광고물에 재난안전 인증기호(마크) 등을 표시해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국가ㆍ지방자치단체 간 수의계약 대상과 공공기관 혁신제품 추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등의 정부조달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에는 총 143개 제품이 인증을 신청했으며 이 중 22개가 선정돼 지난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본시스의 '지중매립형 3축 가속도 센서 기반 비탈면 붕괴 경보장치'는 비탈면의 붕괴를 감지하는 제품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공동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기존 지상 표면에 설치하는 센서와는 달리, 지중 매립형 설치로 비탈면 붕괴의 예보 및 경보가 가능하다. 이 제품의 장점은 직접 개발한 지중계측기로 오경보의 문제점 해결, 도로기술연구원의 모의실험 경보 기준 부합, 정확도 높인 3축 가속도 센서 등이 꼽힌다. 현재 고속도로 주변의 비탈면 50여개소와 민간 사면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백훈 대표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 증진을 위해 최상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시스는 지디넷코리아와 과기정통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가 주최 및 주관한 '제 6회 4차산업혁명대상'에서 지디넷코리아 대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4차산업혁명대상은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시상식 중 하나로 지난 2017년 신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