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대기업 60조원 투자유치 세일즈 시동

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찾아 대규모 투자 요청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9:05]

김영환 충북도지사, 대기업 60조원 투자유치 세일즈 시동

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찾아 대규모 투자 요청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2/08/09 [19:05]

▲ 김영환 충북지사가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본사를 찾아 대규모 지역 투자를 요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본사를 방문하여 대규모 지역 투자를 요청하는 등 대기업 중심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하여 충북 인프라, 교육시설 등의 투자환경을 세심히 소개하며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특히 김 지사는 △ 의과학 교육시설인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유치 △ 방사광가속기 적기 구축 및 최첨단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한 바이오분야 활용 △ 충북 인근 바이오 관련 대학·연구기관을 통한 인력풀 보유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국내 30대 제약회사 중 15개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견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 건의한 투자 요청 건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하여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환 도지사는 8월 중 충북 미래산업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방문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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