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생활 금쪽 상담 SHOW 세미나 현장 사진 |
한밭대학교는 10일 교내 도서관에서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재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생활 금쪽 상담 SHOW’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규모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대학생활이 어렵거나 잘 모르는 신·편입생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또한 대학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밭대 교수학습센터의 CTL 학습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PPT 제작 및 발표방법, NCS와 취업 정보 등을 신·편입생들과 공유하며 대학생활 적응을 도왔다.
한밭대 CTL 학습 서포터즈 박건 학생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전문 상담사가 아닌 우리가 과연 학생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같은 학생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고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홍지 학생은 “조원들과 서로 상담하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다른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주어져 감사했다”며, “CTL 학습 서포터즈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서포터즈가 돼 다른 학우들을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밭대 진성희 교수학습센터장은 “학생들이 서로 고민을 상담하고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힘을 얻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