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팎의 경계 허문다…첨단분야 융합인재 10만명 양성

13개 연합체의 참여대학 53개교가 참여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7/03 [17:00]

대학 안팎의 경계 허문다…첨단분야 융합인재 10만명 양성

13개 연합체의 참여대학 53개교가 참여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7/03 [17:00]

 

첨단분야 융합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이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건국대에서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들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활용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기업과 협업해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1년부터 인공지능·빅데이터·차세대반도체 등 8개 신기술 분야 대학 연합체를 지원했고 올해부터는 항공·드론, 반도체소부장, 이차전지 등 5개 분야 연합체를 '지자체 참여형'으로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

 

이에 올해는 13개 연합체의 참여대학 53개교가 참여해 2026년까지 '융합, 개방, 협력'을 통해 '첨단분야 융합인재 10만명'을 양성한다는 사업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이 대학 안팎의 경계를 허무는 대학교육의 혁신모델로서 국가 전략적으로 필요한 첨단분야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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