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열공야식’ 호응... 시험기간 학생 응원

700명 참여 속 간식 제공... 체감형 복지 눈길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5:38]

충북대 ‘열공야식’ 호응... 시험기간 학생 응원

700명 참여 속 간식 제공... 체감형 복지 눈길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21 [15:38]

▲충북대는 20일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는 지난 20일 오후 1학생회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를 맞아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7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공식 앱을 활용한 신청 방식으로 대기 시간과 현장 혼잡을 줄여 원활한 운영이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햄버거 간식이 제공됐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늦은 시간까지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다양한 학생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업과 생활을 함께 지원하는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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