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는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을 개강하고 교내 파크골프장에서 시범 라운딩을 진행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지역사회 생활체육과 전문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1일 교내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개강과 함께 첫 수업 및 시범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대학 내 잔디광장을 활용해 조성된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수진과 지도자들이 참여해 경기 운영 능력과 기술 향상을 위한 실전형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 이후 로테이션 방식으로 라운드를 진행하며 실제 필드 환경에서의 경기 감각과 운영 능력을 익혔다.
해당 파크골프장은 최고위과정 수강생들의 실습 공간으로 활용됨은 물론, 향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된다. 특히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학과 교육과 연계된 복합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회복지과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노인복지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역량 강화를 위해 파크골프를 교육 과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노인여가복지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을 수행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대학은 이번 시설을 통해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용석 총장은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인학습과 평생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빠른 시일 내 정식 개장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를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교내 다온관에서 1기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