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태수 충북대 화학과 교수.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유태수 충북대 화학과 교수는 대한화학회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유 교수가 지난 15~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37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2026 무기화학분과회 우수연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무기화학 분야에서의 꾸준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 교수는 진틀 화합물과 극성 금속간화합물을 활용해 열전재료, 자기열량재료, 리튬이온배터리 전극재료 개발에 집중하며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기술 발전 측면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해 소재 탐색의 효율과 속도를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실험 중심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 소재 개발로 연구 범위를 확장했다.
유 교수는 “연구에 함께한 연구원들과 대학원생, 공동연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차세대 에너지 소재와 기능성 무기재료 개발을 통해 학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화학회 무기화학분과 우수연구상은 최근 3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해당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인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