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권지킴이 양성캠프에서 충북대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 충북넷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인권센터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벨포레 리조트에서 '전국대학생 학생 핵심 리더 인권지킴이 양성캠프'를 성황리에 완료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대학인권센터확산지원사업비를 지원 받아 진행했으며, 충북대를 비롯한 전국의 12개 대학교 학생회 임원 39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회 임원으로 인권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대학 간 서로의 교류장으로서 캠프가 진행됐다. 무엇보다 학생회 임원으로써 대학 내 또래 인권 상담자로서의 역할, 학생회 맞춤 사례 대응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특강 및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임원으로써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인권에 대한 많은 것을 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캠프가 많이 확대돼 다른 학우들도 참여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양미 인권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여러분 주변에 전파하고, 학교 생활에서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참가한 학생이 대부분 학생회 임원이기 때문에 앞으로 학생회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할 때 인권침해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신경써 주길 바란다"며, "또한, 인권지킴이로서 평상시에는 대학 내 인권 친화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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