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멕시코 사카테카스(Zacatecas)주 방문단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멕시코 중북부에 위치한 사카테카스(Zacatecas)주 방문단이 28일 진천군청을 방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카테카주 방문단은 진천 산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엠알인프라오토(대표 함상식, 함도헌)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진천군청을 방문하게 됐다.
엠알인프라오토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진천 산수산업단지에서 2016년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현재 조성 중인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등 2026년까지 363억 원을 투자하기로 군과 협약 했다.
방문단 일행은 송기섭 군수와의 만남에서 사카테카스주의 산업 현황 설명 및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송기섭 군수는 "지역 우수기업인 주식회사 엠알인프라오토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진천군과 사카테카스주 상호 간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 사카테카스주는 총 58개의 지방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총 면적 7만 5284㎢, 인구 약 162만 명(2020년 기준)의 도시다. 과거 주요 산업군은 광업·농업·관광이었으나 최근 제조업이 주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parksd@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