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2년 연속 1위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 등 미래 신 성장 동력 사업 추진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1/19 [10:50]

증평군,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2년 연속 1위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 등 미래 신 성장 동력 사업 추진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1/19 [10:50]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충북넷

 

증평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는 2022~2026년까지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참여 7개 시·군의 매년 추진상황과 예산집행 실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군은 △복합문예회관 건립(260억원)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30억원) △4차 산업기술 통합관광플랫폼 구축(50억원)을 미래 신 성장 동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합문예회관은 최신 설비를 갖춘 공연장과 작은 영화관, 지역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창업지원 공간을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조성한다.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과 4차 산업기술 통합관광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 바이오와 관광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기반 인프라를 확충하는 게 목적이다.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은 충북대와 통합을 앞둔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 GMP 생산동 1동을 추가로 확충하고 국제관 시설 일부를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공간으로 리모델링 한다.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바이오 R&D 역량과 벤처 육성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증평캠퍼스가 바이오와 생명공학 거점 공간으로 자리하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별 문화·관광·산업 분야 거점을 만들어 신 성장을 이끌도록 균형발전 사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