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후보를 확정하거나 막바지 경선 방식을 확정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충북 2곳과 서울 2곳, 부산 1곳, 인천 1곳, 대전 2곳, 울산 1곳, 경기 4곳, 대구 1곳, 충남 1곳, 경남 1곳 등 16곳의 3차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 국민의힘 청주청원 후보로 확정된 김수민 전 당협위원장.(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제공) © 충북넷 |
충북에서는 청주청원 후보로 김수민 전 당협위원장을 확정했다.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을 누르고 본선 행을 따냈다.
20대 국회의원(비례)을 지낸 김 전 위원장은 도내 유일 여성후보다. 이날 발표된 민주당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와 송재봉 전 청와대 비서실장 간 승자와 본선을 치른다.
4인 경선의 청주 흥덕은 김동원 전 언론인과 송태영 전 도당위원장 간 결선투표가 결정됐다. 당원과 일반국민 각 50%로 이를 합산한 결과는 오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도내 8개 선거구 중 청주 흥덕을 제외한 7곳의 후보가 결정됐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청주청원 선거구에 15호 인재로 영입한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와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경선을 확정해 발표했다. 8~9일 일반국민 100%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하고 결선 투표 없이 다득표자가 후보로 선출된다.
![]() ▲ 더불어민주당 청주청원 경선이 결정된 신용한(왼쪽) 전 서원대 교수와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제공) © 충북넷 |
청주청원 지역구 5선 중진 변재일 의원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허창원 전 도의원 등도 자동 컷오프 됐다.
민주당은 도내 8개 선거구 경선 방식을 모두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