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 충북넷 |
국회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이 8일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로 낸 입장문에서 ″지난달 29일 중앙당 전략공관위원회가 공천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했다″며 ″이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도 정중한 요청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수정당이 내리 4선을 한 보수의 텃밭 청원에서 20년간 헌신하며 당의 승리를 지켜낸 결과가 이처럼 허망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5선을 하면서 믿고 지지해준 시민, 청원구민, 당원들과 함께한 과정이기에 그동안 침묵하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멀리 보고 크게 보기로 했고 20년 몸담은 당과 당원들을 떠날 수 없어 총선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겠다″며 ″정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당이 하나가 되는데 작은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변 의원은 ″5선까지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