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15일 불정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 불정면에 15일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4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6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부지면적 3895㎡, 연면적 968.8㎡에 지상 1층 규모로 간이격납고, 농기계운전 실습장을 갖췄다.
임대농기계 사전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던 농용트랙터, 보행관리기 등 38종, 80여대를 구비해 임대를 시작한다.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에 도움을 준다.
현재 임대사업소는 6곳(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사리)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불정임대사업소 준공으로 7곳으로 확대됐다.
군은 올해 추가로 청천면 덕평과 청안면에 임대사업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향후 청안면 부흥, 칠성면, 소수면, 문광면에도 건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노령화와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순회수리 교육 등 편리하게 영농활동을 하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