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괴산군에서 생산하는 배추 970톤이 대만 수출 길에 오른다. 괴산농협배추작목반은 지난 24일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 센터에서 1차 분 32톤을 선적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올해 괴산군에서 생산하는 배추 970톤이 대만 수출 길에 오른다.
괴산농협배추작목반은 지난 24일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 센터에서 1차 분 32톤을 선적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농가와 계약 재배한 물량 나머지 938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준 고랭지에서 생산하는 괴산배추는 큰 일교차로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 고소함이 더해져 대만에서도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괴산배추수출단지는 올해로 9년 연속 대만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배추품목 농산물 수출 전문단지로 조합원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수출 최우수단지에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위해 수출개척과 판로확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일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인도네시아 파리아만시,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미국 LA한인회 등과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협약 등 해외시장 판로확보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