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민간위탁사무점검특별위원회, 현황·성과 점검 등 활동 마감

대상사무 확인 철저·행정절차 준수·수탁기관 선정기준 개선·수탁기관 감독강화 등 집행부에 권고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0:43]

증평군의회 민간위탁사무점검특별위원회, 현황·성과 점검 등 활동 마감

대상사무 확인 철저·행정절차 준수·수탁기관 선정기준 개선·수탁기관 감독강화 등 집행부에 권고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7 [10:43]

▲ 증평군의회 민간위탁사무점검특별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됐다.(증평군의회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의회 민간위탁사무점검특별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됐다.

 

27일 군의회에 따르면 민간위탁은 행정사무 효율성 제고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매년 위탁사무가 증가하고 있어 현황과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지난 4월 18일 처음 구성한 특위는 지난 24일까지 민간위탁사무 관련 자료를 검토·분석하고 기획예산과, 자치행정과 등 소관부서 6곳의 현황보고를 듣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위탁 대상사무 확인 철저, 행정절차 준수, 수탁기관 선정기준 개선, 수탁기관 관리·감독강화, 위탁사무 관리지침 마련·집행 투명성 제고 등을 집행부에 권고했다.

 

조윤성 위원장은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효율성·투명성을 제고하고 민간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행정사무에 접목해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간위탁특위는 27일 활동결과보고서를 작성·채택하고 28일 본회의에서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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