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민·관·군 연계해 군 장병 체력보강 나서…테니스 동아리 지원 호응

올해 흑표부대까지 범위 넓혀…평생학습 기회 제공·교육공동체 동참 계기 마련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11:00]

증평군, 민·관·군 연계해 군 장병 체력보강 나서…테니스 동아리 지원 호응

올해 흑표부대까지 범위 넓혀…평생학습 기회 제공·교육공동체 동참 계기 마련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8 [11:00]

▲ 증평군과 증평군체육회가 함께하는 군부대 테니스 동아리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과 증평군체육회가 함께하는 군부대 테니스 동아리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37사단 테니스 동아리 지원에 높은 만족도가 있어 올해는 범위를 흑표부대까지 넓혔다.

 

군은 지역에 주둔한 부대 장병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군민으로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에 동참하도록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독서 등 다양한 학습동아리를 지원했다.

 

테니스 동아리는 회원 수는 늘고 있지만 전문 강사 섭외에 어려움을 겪던 중 체육회가 지원에 나서면서 순조롭게 운영 되도 있다.

 

군은 ′1337땡큐 솔져′ 사업 일환으로 매년 군부대와 교육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와 연계해 드론전문가 양성, 지게차 자격증 취득, 바리스타자격, 원예치유과정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郡)을 젊은 군(郡)으로 이끌어주는 부대를 지역발전의 파트너로 여긴다″며 ″상호 협조하며 교육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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