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신규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산막이옛길 유람선.(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신규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다양한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이다.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관광을 매개로 여행객들의 지역 방문 횟수와 체류시간을 늘리는 게 목적이다.
군은 제휴를 맺은 관광지,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할인혜택을 준다.
한지체험박물관(입장료 50%·한지공예품 10%), 성불산 자연휴양림(숙박 10%), 수옥정 물놀이장(이용료 10%), 산막이옛길 유람선, 중원대 박물관(입장료 50%) 등 44곳이 해당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애플(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할인정보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참여업체를 늘려 가겠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