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의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들노래축제가 16일 막을 내렸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의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들노래축제가 16일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개막한 축제는 ′신고동락(新古同樂) 장뜰에서 얼쑤′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옛 선조들의 농경문화를 엿보는 장뜰두레농요와 문경모전 들소리 시연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장뜰 동요 따라 하기′는 오케스트라 ′상상′이 참여해 아이들이 놀이로 자연스레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게 했다.
![]() ▲ 증평군의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들노래축제가 16일 막을 내렸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모첨 던지기, 감자 캐기, 물고기 잡기, 들노래 소리꾼을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는 온가족이 즐기는데 충분했다.
행사장 한 켠에 마련한 오감 체험장에는 캐리커쳐, 오카리나·쿠키 만들기, 도자기그릇 흙 체험 등을 즐기는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20회 전국사진촬영대회도 열려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는 작가들이 눈에 띄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의 색깔을 간직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들노래축제가 경쟁력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