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기업·근로자·청년을 위한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21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1차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공모사업(근로자 복합문화 센터신축)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근로자를 위한 주거여건 개선과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업 지방이전과 신·증설을 가속화하는 게 목적이다.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지원과 패키지 연계로 근로자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군은 공모 선정으로 근로자 복합문화 센터 신축과 지난달 24일 또 다른 공모로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신축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근로자 복합문화 센터 20억원(특교세), 청년문화센터 145억원(국비 60억원·도비 8억원·군비 77억원) 등 165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금왕산업단지 인근에 복합문화 센터를 신축한다.
복합문화 센터는 지상 3층에 연면적 3414㎡ 규모로 근로자·청년·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한다. 이곳에는 복합문화·실내체육시설,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군은 복합문화 센터가 복지·문화·편의시설 역할로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시설이용 편의성 증가 등 사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조병옥 군수는 ″사업들을 연계해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인근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중소기업 공동 직장 어린이집(상상어린이집) 운영, 근로자 주택(음성맹동행복주택) 건립, 기숙사 신·증축과 기숙사비 월세·수출보험료·제조물 책임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