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괴산군 2분기 친절공무원에 선정된 김미선·이성준·곽나영 주무관.(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1일 2분기 친절공무원에 김미선(37·사회복지 8급)·이성준(32·행정 9급)·곽나영(25·시설 9급)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청안면에서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긴급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어려운 사회복지 근무환경에도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를 했다. 집을 방문해 불편한 사항을 살펴보는 세심함도 갖췄다.
이 주무관은 농·작업 대행과 농지취득 문의에 대응해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를 했다. 현재 괴산읍에서 농업정책, 농지, 농업재해 업무를 맡고 있다.
곽 주무관은 수도사업소 소규모수도시설 시설공사, 유지보수·민원처리 업무를 하면서 시공 상황을 사진으로 촬영해 민원인에게 알려주고 현장에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
군은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참여해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과 읍·면사무소 11곳에 설치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친절공무원은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30만원) 등의 인센티브가 준다. 추천만 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며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신뢰를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