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장연면 일원에 54홀 규모 골프장 건설

대화산업개발㈜·괴산레저개발㈜ 협약…3300억 규모·438실 숙박시설도 마련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7/01 [16:12]

괴산군,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장연면 일원에 54홀 규모 골프장 건설

대화산업개발㈜·괴산레저개발㈜ 협약…3300억 규모·438실 숙박시설도 마련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7/01 [16:12]

▲ 괴산군이 1일 대화산업개발㈜, 괴산레저개발㈜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체육시설인 골프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1일 대화산업개발㈜, 괴산레저개발㈜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체육시설인 골프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으로 이들 업체는 장연면 오가리·장암리 일원에 다기능 복합휴양시설인 골프장, 숙박시설, 기타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업은 민간투자 개발 방식으로 3300억을 들여 장연면 장암리 일원에 골프장 36홀, 숙박시설 320실,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골프장 18홀, 숙박 118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체류형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며 ″사회·문화·관광 트렌드를 수용하고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계획을 마련해 대표적인 휴양시설로 자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