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병옥 음성군수가 2일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2일 국가철도공단,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건의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주요거점 지역을 고속으로 연결해 경부선 이용수요를 분담하는 등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인 점을 피력했다.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 이민호 기후환경예산과장, 조규산 농림예산과장, 이재우 재정시스템개선팀장을 만나 상상대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백야 비점오염 저감 시설 설치, 대풍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선, 무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등을 건의했다.
행안부 송경주 지방재정국장과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 이응범 재난안전정책과장에게는 수정교 보수·보강, 대소면 대풍1리 배수로 개선 등 5건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조병옥 군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경제성·효과성이 높은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만큼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 등 부처 방문과 동향에 발 빠른 대응으로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